식약청-소비자단체, 상호협력 MOU

【서울=메디컬투데이/뉴시스】


정부와 소비자단체가 식품과 의약품 안전성 확보를 위해 손을 잡았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지난달 30일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 등 10개 소비자단체와 식·의약품등 안전성 확보 및 소비자를 위한 상호협력 협약서(MOU)를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이를 통해 양 기관은 식·의약품 등 관련 정책 및 제도발전을 위해 상호 노력하고 안전과 관련된 교육·캠페인 등 대국민 홍보사업을 전개할 예정이다.


특히 어린이 먹거리 및 어린이용 의약품 안전정보, 허위 과대광고 관련 정보나 위해식품정보 및 식중독 등의 소비자 안심정보 등 국민건강과 직결된 중요 정보들을 공유하는 등 상호 협력한다.


이를 위해 양 기관은 정기 또는 수시로 회의를 개최해 소비자를 위한 협력사업을 적극 발굴해 나가기로 했다.


식약청 문창진 청장은 "이번 MOU 체결로 인해 소비자단체와의 적극적인 교류와 소비자 눈높이에 맞는 식·의약품 안전정책을 펼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윤철규기자 okman@md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