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농산물 잔류농약 검사확대
조정현 기자
서울시 농수산물공사는 이달부터 농산물 잔류농약 속성검사를 대폭 확대.강화한다고 2일 밝혔다.
공사는 올해 농산물 잔류농약 속성검사를 지난해(11만790건)보다 약 22% 늘어난 13만5000건, 1일 평균 450건 실시할 계획이다.
공사는 또 산지에서부터 잔류농약을 철저히 관리, 출하하는 시스템인 산지 안전성 검사 참여 농협을 지난해 27곳에서 올해는 35곳으로 확대했다.
이밖에 공사는 부적합 농산물에 대해서는 신속한 시간 내에 전량 폐기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바꾸어 나가고 부적합 농산물 출하자에 대한 처벌을 강화해 1번이라도 부적합 농산물을 출하하면 출하금지와 함께 고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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