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 성인비만 탈출 나섰다.
【양평=뉴시스】


경기 양평군 보건소는 최근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비만으로부터 탈출을 위한 '성인비만 100일 교실'을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성인비만 100일 교실은 1~2기로 나누어 오는 10월20일까지 운영된다.


성인비만 100일 교실은 20세 이상 신청주민중 개인별 건강 및 체력측정을 통해 체질량지수(BMI)가 25이상인 비만자를 선정했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비만 유행의 근본적 원인은 신체활동을 축소시키는 생활양식과 에너지 밀도가 높은 고지방 음식의 섭취를 조장하는 사회환경적 요인으로 비만의 예방은 단지 개인의 책임이 아니라 사회의 구조적 변화가 요구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에도 '성인비만 100일 교실'운영을 통해 80명의 회원이 건강관리를 받아왔다.


박상대기자 psd@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