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메디컬투데이/뉴시스】
밖에서 운동등의 신체활동을 하지 않고 TV시청만 하는 정적인 생활패턴의 사람들이 당뇨까지 발병하지는 않더라도 혈당이 높아질 위험성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사실은 호주 멜버른 소재 국제당뇨병협회 던스턴 박사팀이 연구시작 당시 당뇨병이 없던 3781명의 남성과 4576명의 여성을 대상으로 TV시청이 혈당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를 연구한 결과 나타났다.
연구결과 TV 시청에 보내는 시간이 길수록 여성의 혈당치가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난데 비해 남성에서는 이 같은 현상은 나타나지 않았다.
'당뇨관리저널'에 발표된 이번 연구결과 TV시청이 정적인 생활패턴을 대변하는 대표적인 한 예로 전체적으로 정적인 생활패턴이 당뇨및 비만에 중요한 영향을 끼치는 바 이의 예방을 위해서는 왕성한 신체활동이 중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정은지 기자 jej@md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