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4월부터 ‘식중독 예보지수’ 문자서비스
【청주=뉴시스】
충북 청주시는 집단급식소와 김밥전문점 등의 위생관리 책임자들에게 4월부터 ‘식중독 예보지수’ 실시간 문자서비스를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에 따라 집단급식소 280곳, 도시락제조업소 8곳, 100평이상 음식점 250곳, 김밥전문점 137곳 등 모두 675개 업소를 대상으로 식중독발생 취약시기인 4월부터 9월까지 식품의약품안전청 및 기상청의 식중독 지수 정보를 입수해 매일 실시간으로 제공할 방침이다.
식중독 발생지수는 최적의 조건에서 식중독을 유발시킬 수 있는 시간과 각각의 온도에서 식중독을 유발시킬 수 있는 시간에 대한 비율로 지수가 10∼35인 경우 식중독발생 우려가 있으므로 음식물취급에 주의해야 한다.
지수가 35∼50인 경우에는 6∼11시간 내 식중독 발생이 우려돼 식중독 주의보가 발령되며, 50∼85인 경우 4∼6시간 내 식품 부패 우려가 있어 식중독 경고가 발령된다.
이성기기자 sklee@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