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임있는 음주문화 ! 이제 우리가 만들어요 !

보건복지부와 사단법인 대한보건협회는 과음, 폭음으로 대변되는 대학 음주문화의 심각성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 건강한 차세대 양성을 위해 ‘대학가 절주캠페인’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28일 밝혔다.

복지부는 “대학가의 잘못된 음주문화가 비단 신입생 환영회 및 동아리 모임뿐 아니라 대학시절 전반에 걸쳐 각종 사건 사고를 야기하고 있어 전국 15개 대학에 절주동아리를 구성, 대학가 절주캠페인을 전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이번 캠페인은 ‘책임있는 음주문화 ! 이제 우리가 만들어요!’라는 슬로건하에 대학생이 스스로 참여하는 ‘스스로 캠페인’ 이라는 브랜드를 걸고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대학생의 건전한 음주를 위한 ‘건전음주서약 운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더불어 음주실태에 대한 UCC 동영상 공모 및 인터넷 카페 개설을 통해 음주문제의 자정활동을 유도하고 총학생회 등 대학관계자들과 연대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복지부는 건강한 인적자원에 대한 미래가치적 투자의 개념으로 ‘대학교 절주캠페인’을 지속적이고 다양하게 전개할 계획이다.

문의 정신보건팀 02)2110-6328, 대한보건협회 02)921-9520
정리 정책홍보팀 강영구(dolmen74@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