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도 1/4분기 전국 합동단속 실시

담당부서 식품관리팀

□ 식품의약품안전청은 2007년 3월 26일부터 4월 6일까지 10일간 식약청이 주관하고 시·도 및 시·군·구 식품위생감시원이 합동으로 참여하여 어린이 기호식품 및 식육원산지 표시대상 음식점 등에 대한 전국일제 합동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 금번 실시하는 합동단속 대상은
- 봄철 개학을 맞아 학교 앞에서 판매되는 과자류, 빙과류, 음료류, 건포류 등 어린이들이 즐겨먹는 식품을 제조, 수입하거나 소분하여 판매하는 1,000여개 업소
- 올해부터 시행하는 식육원산지 표시 대상 음식점(면적300㎡ 이상) 중 한우전문점 등 600여개소

○ 합동단속에 참여하는 인원은 식약청 71명, 시·도 및 시·군·구 86명 등 공무원 157명과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이 함께 참여함.

□ 주요 점검내용을 보면,
○ 색상을 선명하게 하기 위하여 표백제 등을 사용하거나 유통기한 연장, 변질방지 등을 목적으로 보존료, 산화방지제, 인공감미료 등 식품첨가물의 불법사용 여부

○ 영양성분 표시대상 식품에 나트륨 함량 등 영양성분의 적정표시 여부,

○ 어린이의 성적 호기심을 자극하거나 사행심을 조장하는 등의 미풍양속을 저해하거나 저해할 우려가 있는 표시·광고,

○ 유통기한을 임의로 연장하거나 변조하는 행위 등 제반 식품위생법령 위반여부 및 문제 우려식품 수거검사

○ 식육원산지 표시대상 음식점에 대하여는 식육의 원산지를 표시하지 않거나 수입 소고기를 한우로 속여 판매하는 행위 등

□ 한편, 식약청은 그동안 초등학교 주변 등에서 판매되는 식품에 대한 집중 수거검사 및 제조업소 위생점검 강화 등을 통해 특별 관리를 실시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어린이 먹거리에 대한 불안감 해소와 안전한 식생활 개선을 위한 어린이 먹거리 안전관리를 최우선 과제로 추진할 방침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