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고양시, 어린이집 운영실태 점검
고양시는 지난 19일부터 한 달 동안 관내 70여개(국공립 및 민간시설) 보육시설 운영사항에 대한 지도·점검에 들어간다.
이번 점검은 보육시설의 보조금 및 전반적인 운영실태에 대한 현장 지도점검으로 △보육료 및 부대경비 적정 수납 여부 ▷ 보육시설 운영위원회 설치 및 운영 상태 △회계 및 영양․건강․위생관리 적정여부 등 10개 항목을 중점적으로 보게 되며 지도·점검의 목적은 이용 아동이 만족할 수 있도록 보육시설의 질을 체계적으로 향상 시킬 수 있는 방향에 중점을 두어 실시한다.
특히 맞벌이 학부모를 위한 시간 연장 보육과 장애아동을 위한 장애통합 보육 등 취약보육 운영시설 및 특수 프로그램이 있는 시설을 발굴하여 수범사례로 전 시설에 홍보·전파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하여 시의 김임연 가족여성과장은 “보육시설이 돌보고 있는 아동은 미래의 주역이며 무한한 잠재력과 가능성을 지닌 국가발전의 소중한 인적자원으로 어린이들을 올바르게 보육하는 일은 국가의 장래를 준비하는 초석이다.”라며 “부모들이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보육시설을 만들기 위해 우수사례는 적극 발굴․육성하고 미흡한 사항은 개선토록 할 것” 이라고 밝혔다.
[데일리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