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과·레드와인·배, 폐경여성 심장지킴이 셋


【서울=메디컬투데이/뉴시스】


사과를 먹는 것이 심장질환 발병 위험을 줄이는데 데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34,000명의 여성을 대상으로 진행된 연구결과 플라보노이드가 풍부히 함유된 사과가 레드와인과 배와 함께 폐경이 지난 여성의 관상동맥질환과 심혈관질환에 의한 사망을 줄이는 세가지 식품인 것으로 나타났다.


일반적으로 모든 연령의 여성들이 과일과 채소를 많이 먹는 것이 좋다고 권장되고 있는 가운데 '미임상영양학저널(American Journal of Clinical Nutrition)'에 발표된 이번 연구는 특히 폐경이 지난 연성에 촛점을 맞추어 진행되 관심을 모았다.


노르웨이 오슬로 대학과 미 미네소타 대학 연구팀의 합동 연구에 의해 진행된 이번 연구에서 사과와 레드와인 그리고 배가 폐경이 지난 여성에 있어서 심장빌환에 의한 사망위험을 가장 낮추는 식품인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플라바논(flavanones), 안소사이아닌(anthocyanins), 플라보노이드가 풍부한 식품 섭취가 관상동맥질환이나 심혈관질환에 의한 사망을 줄인다고 말했다.


조고은기자 eunisea@md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