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평택시, 위생 특별 합동단속반 편성 운영
시민 위생안전에 만전을 기하기로
평택시에서는 최근 이상기온으로 겨울철 온도가 상승함에 따라 식중독 발생 우려가 높아지고 있고 예년에 비해 1개월 이상 겨울철이 짧아지고 있어 조기 위생관리가 필요함에 따라 식품으로 인한 사고를 사전 예방하여 시민의 건강 증진을 도모코자 특별 합동단속반을 편성 운영키로 했다.
이번에 실시하는 특별 합동단속반 편성 운영은 3월 19일부터 4월27일까지 단속반 6개반 21명(위생공무원 6명, 보건소 3명, 소비자 감시원 12명)으로 편성하여 다중이 이용하는 도시락 제조업소, 뷔페식당 등을 중점관리하고 집단급식소 및 대형음식점 위생관리 강화를 위해 칼, 도마, 행주 등에 대하여 보균검사를 실시함은 물론 원재료 구입, 보관, 운반 등 전 과정을 철저히 점검하여 시민 위생안전에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특히 시는 식중독 발생 우려가 높은 377개소에 대하여 유통기한 경과 제품 등 식중독 예방을 위한 준수사항, 식중독 발생시 신속한 전파와 원인 및 대책 홍보, 음식문화 개선 및 좋은 식단 추진 사항 등을 알려주는 식품안전 “알람”문자서비스를 년 중 실시키로 했다.
한편 이번 점검에 적발된 업소에 대하여 고의성이 없는 경미한 사항에 대하여는 현지 시정조치하고 상습적 위반업소에 대하여는 식품위생법에 의한 행정처분과 병행하여 사법기관에 고발 조치키로 하는 등 강력한 제제조치를 취하기로 했다.
[박익희 기자
[이데일리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