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일주스 매일 마시면 만성질환 예방
【서울=메디컬투데이/뉴시스】
과일쥬스를 많이 먹으면 알즈하이머 치매 발병을 비롯한 다른 질병의 발병 위험을 줄일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글래스고우대학 연구팀의 연구결과 포도, 사과, 크랜베리 쥬스가 몸에 좋은 성분을 다량으로 함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항산화제는 노화및 질병의 주원인인 유리기에 의해 야기되는 세포 손상을 감소시키는 바 연구팀은 쥬스별로 이 같은 항산화제를 비롯한 화학물을 얼마나 많이 함유하고 있는지를 조사했다.
연구결과 체내 유리기를 제거 만성질환 예방 효과가 강한 항산화제인 폴리페놀은 포도쥬스에 가장 많이 가장 광범위하게 함유되어 있었으며 또한 가장 항산화능이 뛰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전문가들은 모든 과일쥬스가 이 같은 효과를 내는 것은 아닌 바 포도쥬스, 쟈몽쥬스, 뿌연 사과쥬스, 크랜베리 쥬스를 규칙적으로 섭취하는 것이 페놀류의 항산화 성분 섭취를 증가시킨다고 말했다.
'식품화학 저널(Journal of Agriculture and Food Chemistry)' 에 보고된 이번 연구에서 연구팀은 항산화성질등의 기전을 통해 식이속 폴리페놀이 만성질환 예방에 결정적 역할을 한다고 말했다.
이상백기자 lsb3002@md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