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시스】


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최근 학교주변에서 유통되는 어린이 기호식품 70건에 대한 안전성 검사를 실시한 결과, 모두 규격기준에 '적합'했다고 15일 밝혔다.


조사된 어린이 기호식품은 캔디류 21건, 건과류 19건, 초콜릿류 11건, 면류 5건, 껌 4건, 음료류 3건, 햄버거 3건, 엿류 2건, 기타 2건 등 총 70건이다.


안전성 검사 항목은 과산화물가, 보존료, 산가, 인공감미료, 타르색소 및 미생물 등이다.


연구원은 앞으로도 학교주변 유통식품에 대한 안전성 검사를 지속적으로 실시해 학부모의 불안감 해소 및어린이의 건강을 보호할 방침이다.


조현철기자 jhc@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