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뉴시스】


경남 진주시는 학교급식의 안정성과 질을 높이기 위해 올해 학교급식식품비 4억원을 지원한다고 11일 밝혔다.


시는 올해 학교급식 지원대상을 읍, 면지역 소재 초·중·고등학교 35개교, 6732명의 학생에게 급식식품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시는 또 시지역 학교 중 학생수 500명 이하의 중·고등학교와 학생수 1000명이하의 초등 11개교 6786명까지 확대 지원해 46개교 1만3518명의 학생에게 급식식품비를 지원할 방침이다.


시는 이밖에 올해 교육경비 26억원을 확보해 유치원,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학교 급식시설 설비사업, 교육정보화 사업, 원어민강사확보, 특화기능우수학교 육성 등의 사업에 지원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학교급식식품비 지원으로 학교급식의 안정성과 질을 높여 성장기 학생들의 심신발달 등 선진교육을 지향하는데 기여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김세영기자 young@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