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건 이렇습니다!

AI 독감예방접종 지연, 안전성에는 문제 없어
보건복지부는 3월 9일자 경향신문 “공무원 80명 살처분 10시간뒤 접종” 제하의 기사에 대해 다음과 같이 입장을 밝혔습니다.

[경향신문 보도내용]
안성 AI 발생지역 살처분 공무원 대상 독감예방접종 지연 실시
- 살처분 작업자는 최소 2주전 접종을 실시해야 함

[보건복지부 입장]
가금류 AI 발생 시 농장종사자, 살처분자 등 환축과의 접촉가능성이 높은 사람들을 대상으로 항바이러스제 예방투여, 개인보호구 착용, 의심환자 감시 등 예방관리조치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이들에게 독감예방접종을 실시하는 것은 AI 인체감염증 예방이 주된 목적이 아니라 일반 독감과 AI인체감염증이 동시에 감염될 경우 인체간 전파가능성이 있는 새로운 균주로 변이되는 것을 예방하기 위한 것입니다.

따라서 10시간 이후 예방접종의 안전성에는 문제가 없는 것으로 판단됩니다.

또한 살처분 작업자는 AI 발생시 긴급하게 편성하는 것으로 최소 2주 전에 예방접종을 실시해야 한다는 내용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내용입니다.

참고로 안성 AI 감염 의심환자 발생과 관련, 동 환자의 임상증상과 진료기록 내용 등을 확인한 바 AI 인플루엔자 가능성은 없어 보이나, 혈액, 인후도찰물 등 검체를 채취하여 실험실 진단을 실시하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문의 질병관리본부 전염병관리팀(380-1573,4)
정리 정책홍보팀 이예원(happywl@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