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2회 1시간 운동, 치매 증상 개선


【서울=메디컬투데이/뉴시스】


적당한 운동이 알즈하이머 치매 환자의 증상 악화를 막는데 도움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사실은 프랑스 La Grave-Casselardit 병원 롤랜드 박사팀이 평균 연령 83세의 134명의 알즈하이머 질환을 앓는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연구결과 나타났다.


'미국 노인학회지(Journal of the American Geriatrics Society)'에 발표된 연구결과 일 주에 두 번 하루 한 시간 운동을 1년간 한 알즈하이머 질환을 앓는 환자들이 일상생활 지수가 크게 좋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걷기 운동에 있어 보행 속도 또한 운동을 계속 한 그룹에서 현저하게 좋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이번 연구에서 운동이 알즈하이머 치매 환자의 행동장애나 우울증, 영양 상태에는 큰 도움이 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오윤정기자 michelle72@md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