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청] 경북, '신학년 맞이 전염병 예방' 주의 당부


경상북도는 봄철 신학기를 맞아 각급학교 학생들에 대하여 전염병 예방을 위한 주의와 개인위생수칙 준수를 당부하고 도내 25개 보건소를 대상으로 예방 홍보 활동에 적극 나서줄 것을 시달하였다.

경상북도는 봄철 개학과 함께 전염병 발생 증가가 우려된다며, 전염병 예방을 위한 개인위생 준수를 당부하였으며,

전염병예방을 위해서는 손씻기, 기침예절 준수 등 개인위생을 철저히 하고, 필수 예방접종을 받지 않은 경우 백신접종을 받아야 하며, 특히 신입생인 초등학교 1학년의 경우 개인위생 관련 좋은 습관을 갖도록 각별한 관심을 기울일 것을 당부하였다.

신학년 개학을 맞아 주의하여야 할 전염병으로는 감기, 인플루엔자 등 호흡기 질환, 유행성이하선염(볼거리), 수두, 유행성 눈병(유행성각결막염), 수인성전염병 등이며, 각 전염병에 대한 예방법은 다음과 같다.

신학년 맞이 전염병 예방을 위한 주의 당부

○ 신학기 개학을 맞아 주의해야 할 전염병

【감기, 인플루엔자 등 호흡기 질환】
- 3∼5월에 환자 발생이 주로 증가하며, 개학 직후 집단생활에 따른 발생증가가 우려됨
- 특히 초등학교 신입생의 집단생활에 대비한 예방관리가 필요함
- 예방을 위해서는 수시로 비누칠을 하여 흐르는 물에 손을 씻고, 손으로 코나 눈을 만지지 않은 것이 좋음
- 또한 기침이나 재채기를 할 때에는 휴지나 손수건 또는 손으로 입을 가리고 하는 "기침예절"을 잘 지키도록 함
- 감기, 인플루엔자 등 호흡기 질환이 유행할 때는 과로를 피하고 충분한 휴식을 취하며, 적절한 영양섭취와 규칙적인 생활을 하는 것이 좋음

【유행성이하선염(볼거리)】
- 4월∼7월, 11월∼12월에 발생율이 높으며, 주로 4∼18세에서 발생하고 있음
- 유행성이하선염은 접촉이나 비말(飛沫) 등을 통해 감염되므로, 각급학교 개학에 따른 집단생활로 발생 증가가 우려됨
- 유행성이하선염 예방을 위해서는 손씻기, 기침예절 준수 등 개인위생 준수를 강화하고 예방접종을 받지 않은 경우는 예방접종을 받아야 함
- 유행성이하선염에 걸린 경우에는 전파방지를 위하여 발열초기부터 해열 후 9일까지 가정에서 안정 가료하도록 함

【수두】
- 수두는 일년 중 5월∼6월, 12월∼1월에 발생이 높으며, 3∼6세 연령 대에서 발생률이 높음
- 초봄 개학에 따른 집단생활로 유치원 및 초등학교 저학년에서 발생 증가가 우려됨
- 수두는 말하거나 재채기할 때 나오는 비말, 피부병변과 접촉하여 감염되며, 어린이에게 전염력이 높기때문에 집단발병 방지를 위하여 환자는 수포 발생 후 6일간 또는 딱지가 앉을 때까지 가정에서 안정 가료함
- 수두 예방을 위해서는 손씻기, 기침예절 준수 등 개인위생 준수를 강화하고, 수두를 앓은 적이 없거나 예방접종을 받지 않은 소아는 예방접종을 받아야 함

【유행성 눈병(유행성각결막염)】
- 주로 4월부터 발생이 점차 증가하기 시작하여 7월∼9월에 높은 유행수준을 보임
- 유행성각결막염은 전염력이 강하여 학교 등 단체생활을 하는 곳에서 집단발병이 많으며, 10대에서 높은 발병율을 보임
- 각급학교는 개학 후 유행성 눈병이 확산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함
- 유행성 눈병 예방을 위해서는 수시로 비누칠을 한 후 흐르는 물에 손을 씻어야 하며, 손으로 눈을 비비지 말아야 함
- 수건 등은 공용이 아닌 개인물품으로 사용해야 함

【수인성 전염병】
- 세균성이질, 집단 식중독 등 수인성전염병은 최근 3∼6월 봄철 발생이 많음
- 수인성전염병 예방을 위해서는 손을 자주 깨끗이 씻는 등 개인위생을 철저히 함
- 식수는 끓인 물이나, 『안전이 확보된 음용수』만을 섭취하고, 충분히 가열 조리된 음식만 섭취
- 설사를 하는 경우는 식품 조리, 배식 등에 참여하지 않도록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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