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서부교육청, 신설학교 급식환경 조기 조성


【대전=뉴시스】


대전서부교육청(교육장 양병옥)은 올해 신설된 초등학교에 대해 조기에 급식환경을 조성, 개교와 동시에 급식을 실시했다고 6일 밝혔다.


신설학교로 이번에 급식이 실시돼 학생들의 불편 및 학부모들의 부담을 덜어주게 된 학교는 지난 2일 개교한 대전교촌초, 대전수정초와 5일 개교한 대전송림초 등 3개교이다.


그 동안 신설학교의 경우 3월1일자 교장 및 교직원이 발령받은 이후 급식시설을 설치하거나 식자재 구매 계약이 이뤄지는 등 급식 준비 기간으로 인해 개교 1개월여 동안은 학교급식을 실시하지 못했다.


서부교육청은 이러한 불편을 해소하고 수요자의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개교에 앞서 교장과 행정직원을 발령내고 급식예산 9600만원을 배부, 학교급식을 조기에 정착토록 했다.


이와 관련, 서부교육청 관계자는 "신설학교 학생들의 급식환경을 조기에 마련해 학생들의 불편함과 학부모의 부담을 덜어주도록 노력했다"며, "앞으로 학생들의 건강 증진 및 올바른 식생활 습관과 영양을 위해 부단히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박재용기자 ppjayo@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