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 좋아하는 어린이가 식사에도 관심 많아>
(도쿄=연합뉴스) 이홍기 특파원 = 스포츠 활동에 참가하고 있는 어린이가 식사에 대한 관심이 더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21일 일본체육협회가 발표한 어린이 식생활에 관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운동을 좋아하는 어린이는 식사에 대해 63.7%가 '좋거나 싫거나를 가리지않는다'고 응답했다. 일반 어린이에 비해 2배 가량 높은 것이다.
또 '아침 식사를 반드시 먹는다'가 96.7%, '하루 세끼를 꼭 먹는다'가 95.6%로 일반 어린이보다 12-19% 포인트 가량 높았다.
비타민 등 각종 영양 보조제를 복용하고 있는 비율도 10.4%에 달했다.
이에 대해 협회의 스포츠과학연구실은 스포츠 활동을 하는 어린이의 경우 강해지려는 목표를 갖고 있기 때문에 일반 어린이들에 비해 식사에 대해 관심이 많은 것 같다고 분석했다.
lhk@yna.co.kr
(끝)
<모바일로 보는 연합뉴스 7070+NATE/ⓝ/ez-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