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비만탈출로 건강과 자신감 찾으세요

안산시 단원보건소, 비만클리닉 참가자 모집


안산시 단원보건소(소장 박영숙)는 지난해에 이어 보건복지부에서 추진하는 비만클리닉 시범사업 10개 보건소에 선정되어 비만탈출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해 단원보건소에서는 만성질환 보유 비만인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건강진단, 운동처방, 영양상담 등을 실시하여 프로그램 참여자의 체중과 체지방 감소 효과를 가져왔다. 특히, 체중조절 프로그램에서 우려되던 근육량 감소로 인한 체중감소가 아니라 체지방 감소로 인한 체중조절이 이루어졌으며 운동과 식사요법 실천에서도 긍정적인 변화가 있었다.

올해에도 여성 비만의 원인이 되고 있는 산후 비만을 관리하기 위해 산부인과, 산후조리원과 연계하여 산후 비만 예방에 관한 홍보를 실시하고 초등학생과 산업장 근로자 비만관리, 지역주민 비만관리를 실시할 계획이다.

간호사와 영양사, 운동처방사 등 전문인력으로 구성된 비만클리닉에서는 오는 3월부터 체질량지수 25이상인 주민 120명과 상호 지지를 위해 가족이나 단체 15팀을 모집하여 6개월 동안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된다. 모집기간은 12일부터 23일까지이다. 비만클리닉에서는 건강상태와 운동, 식사의 문제점을 파악하고 해결하는 행동수정에 중점을 두어 운영하며 8주 동안은 주1회 보건소를 방문하여 상담을 받아야 한다.

보건소에서는 비만탈출은 건강은 물론 생활의 자신감을 가져온다며 주민들의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문의 : 단원보건소건강증진담당 481-3494)

[데일리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