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주애 기자
13일 개최된 '어린이 먹거리 중 타르색소 관리방안 토론회'에 패널로 참석한 전문가들이 의견을 표출하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신동화 교수(전북대), 김한수 이사(롯데중앙연구소), 서한기 기자(연합뉴스), 이향기 부회장(소비자연맹), 이정원 위원장(학부모연대), 최성희 팀장(한국보건산업진흥원), 홍진환 팀장(식품의약품안전청).
식약청 "첨가물 안전성 재평가 할터"
소비자 불안 해소 위해 기준규격 강화
발암유발 의심 적색2호 사용금지 추진
올해에는 정부의 식품첨가물에 대한 안전성 평가가 중점 추진될 예정이다.
식약청은 '어린이 먹거리 중 타르색소 관리방안 토론회'를 13일 보건복지인력개발원 대강당에서 진행하면서 첨가물의 안전성을 과학적으로 규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식약청 홍진환 식품첨가물팀장은 "기존 식품첨가물에 대한 안전성 재평가를 진행시켜 소비자들의 불안감을 해소할 계획"이라며 "어린이, 일반인, 기업체를 대상으로 식품첨가물에 대한 올바른 정보전달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홍 팀장은 또 "사탕류 등 어린이 기호식품에 타르계색소 적색2호의 사용을 금지하는 방안을 추진중"이라며 "어린이 등 취약계층이 안심할 수 있도록 식품첨가물의 기준규격을 강화할 방침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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