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설연휴 어린이 무료급식 '계속' (대구=연합뉴스) 박순기 기자 = 대구시는 설 연휴인 17-19일에도 저소득층 어린이들에게 무료급식 지원은 계속할 예정이라고 13일 밝혔다. 급식 대상은 전체 급식지원 어린이 1만3천600여명 중 고향방문 어린이들을 뺀 1만1천100여명에 이른다. 대구시 관계자는 "급식지원 어린이 전체를 대상으로 실태조사를 한 뒤 여건에 맞게 다양한 형태로 급식방법을 결정하도록 하고 연휴 이틀 전까지 가정에 식품권 등을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parksk@yna.co.kr (끝) <모바일로 보는 연합뉴스 7070+NATE/ⓝ/ez-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