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 경기 안성에서 6번째 고병원성 AI발생
부서 가축방역과
농림부는 2월 9일 경기 안성시 일죽면 소재 닭 사육 농장에서 신고된 산란계에 대해 국립수의과학검역원의 정밀검사 결과 2월 10일 고병원성 AI로 판정되었다고 밝혔다.
발생농장은 산란계 133천마리를 기르는 곳으로 2. 6일부터 닭이 죽기 시작하고 산란율이 떨어져 농장주가 2.9일 오후 인근 동물병원에 신고했고 동물병원장이 경기도 축산위생연구소에, 축산위생연구소가 국립수의과학검역원에 검사를 의뢰하여 정밀검사를 실시하게 된 것이다.
농림부와 경기도는 고병원성 AI가 추가로 발생됨에 따라 발생농장 닭(133천 마리)과 반경 3km 이내의 가금류 107천여마리(28농가)에 대해 살처분 등 방역조치와 함께 반경 10km이내 가금류와 달걀 등 생산물의 이동을 통제키로 하였다.
한편, 농림부차관보와 국립수의과학검역원 역학조사반은 지난 10일 10시에 현지에 출장하여 역학조사와 이동통제 등 초동방역을 지원하고 있다고 설명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