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8개 고교 식중독 위험 여전


지난 해 일어난 대규모 학교급식 사고 이후에도 일부 학교가 여전히 식중독 위험에 노출돼있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서울시교육청은 지난 해 하반기 서울시내 3백 10개 고등학교에 대해 학교급식 위생 안전실태를 점검한 결과 8개 학교가 C등급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학교급식위생관리지침서는 점검 결과에 따라 A부터 E등급까지 구분해, B등급 이상이 되어야만 식중독 발생요인이 제거된 것으로 판단합니다.

지난 해 급식사고가 일어났던 서울 경복여고와 세종고등학교 등 8개 학교는 모두 B등급 이상을 받았고, 이화여고, 한성과학고 등 모두 백37개 학교가 A등급을 받았으며, D등급과 E등급을 받은 학교는 없었습니다.




[YT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