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타민 '잠수병' 예방한다


【서울=메디컬투데이/뉴시스】


비타민이 스쿠버 다이빙등과 같은 잠수등이 혈액순환에 미치는 나쁜 영향을 줄일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사실은 '생리학저널(the Journal of Physiology)'에 크로아티아와 노르웨이 연구팀이 항산화제인 비타민 C,E가 잠수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한 연구결과 나타났다.


연구결과 비타민이 고혈압을 비롯한 잠수에 의한 유발되는 혈액상피세포에 대한 악영향을 막을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크로아티아와 노르웨이 연구팀은 7명의 전문 다이버를 대상으로 진행한 결과 혈관 상피세포가 제 기능을 수행하지 못해 고혈압을 유발할 수 있는 혈관내피세포 기능 부전을 예방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고혈압은 잠수부들에 있어서 상대적으로 흔한 질환으로 잠수부에서 흔히 보이는 폐부종등을 유발한다.


이와 같은 혈액 내피세포의 기능부전은 소위 잠수병이라고도 알려진 바 잠수동안 혹은 잠수후 압력의 감소에 의해 가스거품이 혈액시스템안으로 들어와 야가된다.


연구팀은 이번 연구결과 잠수전 항산화제 비타민 복용이 다이빙에 의한 이 같은 부정적인 영향을 억제할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전문가들은 이와 같은 비타민이 제한된 효과를 가질 것이라고 말했다. 이 들은 항산화제가 혈액시스템의 과도한 부산물을 제거할 수는 있으나 다이빙과 연관된 효과는 매우 적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동근기자 windfly@md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