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도날드에 이어 버거킹 '트랜스지방 사용 안한다'

【서울=메디컬투데이/뉴시스】


트랜스지방의 위험에 대한 경각심이 커지면서 패스트푸드 업체들간 식품 가공오일을 트랜스지방이 없는 오일로 전환하는 것이 중요한 이슈가 되고 있는 가운데 미 버거킹은 미국내 매장에서 트랜스지방이 없는 기름을 사용하기 위한 테스트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버거킹은 31알 이와 같은 테스트를 걸쳐 2008년 후반까지는 미 전역의 버거킹 매장에서 트랜스지방이 없는 기름으로 대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미국 내 2위의 패스트푸드 체인인 버거킹의 이번 발표는 1위 업체인 맥도날드가 29일 미국 내 1200개 이상의 맥도날드 매장에서 트랜스지방이 없는 오일로 대체했다고 밝힌 후 이루어졌다.


한미영 기자 hanmy@md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