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르색소 어릴수록 많이 섭취…허용량 이하
유해성 논란이 끊이지 않고 있는 타르 색소의 섭취 실태를 조사한 결과 우리나라 사람들은 어릴수록 섭취량이 많지만 모든 연령대가 일일 허용량보다는 적은 양을 먹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연령에 따른 타르색소 섭취량을 조사한 결과 일일섭취 허용량 대비 실제 섭취량이 적색 2호 색소의 경우 20대가 11.4%, 3~40대가 9.04%인 반면, 1,2살 짜리 유아는 22.8%, 3살~6살 어린이는 18.3%로 두 배 정도 높았습니다.
적색 3호 역시 20대는 6.3%, 3~40대가 3.8%인데 비해 3살에서 6살 어린이들은 27.9%로 4배가 넘었습니다.
식약청은 그러나 모든 연령대에서 타르색소 섭취량이 일일섭취 허용량에 크게 못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YT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