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기능 식품 원료 일부 '기능성' 확인 못해'



건강기능식품 제조에 사용되는 원료들 중에서 일부의 기능성은 과학적으로 확인할 수 없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박영인 고려대 생명과학대 교수팀 등에 연구용역을 맡겨 32개 건강기능식품 원료의 기능성을 문헌조사와 동물실험, 임상시험 등의 방법으로 조사한 결과, 일부 원료의 경우 기능성에 대한 과학적 근거를 찾을 수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식약청은 이에따라 기능성이 의심되는 건강기능식품 원료의 기능을 표시하지 못하도록 하는 방안을 추진할 방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