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동부교육청, 학교급식환경개선 3억여원 지원
【대전=뉴시스】
대전동부교육청은 2007학년도 학교급식 환경 개선을 위해 12개교에 총 3억1200만원의 예산을 지원키로 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예산을 지원받는 학교는 3월에 개교하는 대전은어송초, 대전동서초, 대전글꽃초, 대전은어송중을 비롯, 인근학교와 공동조리로 급식을 운영하다 단독조리로 분리하게 된 대전오류초, 대전문창초등학교 등 6개교이다.
이들 학교에 대해서는 급식기물비와 HACCP(장화소독기, 행주소독기, 에어커튼 등 소독과 위생에 관련된 기구)시설비 1억9200만원을 지원 한다.
또 BTL(민간투자사업) 및 특별교부금으로 급식실을 새로 개축해 교실배식에서 식당배식으로 전환되는 6개교(대전대문초,대전법동초,대전대양초,대전신평초,대전중원초,대전중리초)의 식탁 및 의자구입에 필요한 예산중 90%인 1억2000만원을 지원한다.
동부교육청은 이러한 급식운영에 필요한 예산 지원을 통해 3월 개교와 동시에 급식을 실시하고 급식실 환경을 개선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위생적인 급식환경을 통해 식중독 예방과 아동들의 식습관, 영양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학부모들의 경제적 부담을 경감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박재용기자 ppjayo@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