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군, 24일까지 겨울철 식중독 특별 위생점검
【부여=뉴시스】
충남 부여군(군수 김무환)은 18일부터 오는 24일까지 겨울철 식중독 예방을 위한 사회복지시설과 아동급식시설 10개소에 대해 특별 위생점검을 시행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겨울철 식중독 사고가 전국적으로 빈발하는 상황에서 음식물사고 우려가 높은 집단급식소에 대한 사전점검으로 통해 식중독 예방은 물론 복지시설 수용자와 미취학 어린이 건강보호를 위해 진행된다.
군은 이를 위해 환경위생과 위생담당과 사회복지과 여성아동담당 합동으로 무허가 제품의 식재료 사용여부와 식품의 위생적 취급에 관한 준수사항을 중점점검할 방침이다.
특히, 농.수산물과 식품용수 등에 의한 노로바이러스 감염차단을 위한 조리종사자 위생교육도 병행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최근 지구 온난화 등으로 인해 겨울철에도 식중독 사고가 빈번하게 일어나고 있는 실정"이라며, "단체급식소 위생점검을 통해 소중한 생명보호와 지역경제의 정상적인 흐름을 위해서 사전예방은 꼭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박희송기자 hspark@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