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흥원 '건강기능식품공전 개정작업반' 운영 본격 개시
【서울=메디컬투데이/뉴시스】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지난해 12월 구성한 '건강기능식품공전 개정작업반'이 9일 제1차 분과회의 개최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을 개시한다고 밝혔다.
건강기능식품공전 개선안 마련을 위한 '건강기능식품공전 개정작업반'은 건강기능식품원료별 7개 분과로 구성됐고 각 분과는 건강기능식품산업체 관계자 5~15명으로 구성돼 있다.
진흥원 측은 "개정작업반원이 아닌 산업체 관계자들도 의견을 개진할 수 있도록 작업반 회의를 개방할 계획"이라며 "관심있는 산업체들은 각 분과별 회의에 옵저버로 참석해 의견을 발표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 "분과회의에서 논의 된 내용과 향후 일정 등을 국정홍보처 알림마당 ‘건강기능식품 블로그‘와 진흥원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와 함께 "향후 진흥원은 각 분과별 개정작업반과 함께 2007년 8월 31일까지 개정작업을 수행할 예정이며, 도출된 건강기능식품공전 개정안 및 의견을 총괄위원회에서 논의.조정한 후 최종안을 식약청 건강기능식품규격팀에 제출할 계획"이라고 진흥원 측은 덧붙였다.
윤철규 기자 okman@md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