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성서도 집단 설사 증세
(대구=연합뉴스) 김태균 기자 = 대구 지역 한 업체에서 집단 식중독으로 추정되는 급식사고가 발생, 보건소가 조사에 나섰다.
5일 대구 달성군 보건소에 따르면 대구 달성군 논공읍에 있는 한 업체 구내식당에서 음식을 먹은 직원 143명이 설사와 복통 등의 증세를 호소해 이 중 61명은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
보건소 측은 환자들의 가검물과 음용수, 보존식 등을 채취해 검사를 의뢰하는 한편 취사 시설에 대한 소독, 방역 작업을 강화하고 있다.
ta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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