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제약 코큐텐, 건강기능식품 원료 인정


【서울=메디컬투데이/뉴시스】


대웅 코엔자임큐텐(CoenzymeQ10, 이하 '코큐텐')이 식약청에서 국내 건강기능식품 기능성 원료로 인정받았다.


이번 인증을 통해 앞으로 코큐텐은 항산화 작용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건강기능식품 원료로서 하루에 90~100㎎까지 사용이 가능해졌다.


이에 대웅제약은 2007년 상반기까지 제품 허가를 받아 함량, 제형 등을 달리한 8개 제품을 발매할 예정이다.


코큐텐은 의약품, 건강기능성식품, 화장품 등 전세계적으로 약 4조원의 시장을 형성하고 있으며 특히, 일본은 최근 2-3년 사이 4천억 원, 미국은 1조 원 규모의 시장이 형성된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현재 대웅 코큐텐은 미국, 일본, 영국 등 해외 16개 국에 수출되며 일본이 독점하던 세계 코큐텐 원료 시장에서 10%의 점유율을 보이고 있다.


이 제품은 대웅제약과 대웅화학이 공동 연구하여 국내 최초, 세계 두 번째로 합성 개발에 성공한 성분이다. 작년 9월에는 과학기술상인 장영실상을 수상했으며, 보건산업기술대전 복지부장관상과 산업자원부가 추천하는 차세대 세계일류상품에 선정된 바 있다.


윤철규 기자 okman@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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