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원군 식품위생달력 제작


【청원=뉴시스】


충북 청원군은 생활수준향상에 따른 웰빙 추구로 식생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도내에서 최초로 식품위생달력을 제작했다


27일 군보건소에 따르면 좋은 식단과 음식문화 개선에 대한 정보를 담은 2000년도 식품위생달력 2000부를 만들어 배포키로 했다.


달력에는 또 식당에서 준수해야 할 위생규칙과 손님맞이 음식문화예절 등을 월별로 수록했다.


군보건소는 달력과 함께 남은 음식 싸주기 운동 정착 차원에서 모범음식점과 향토음식점에 남은음식싸주기 용기와 쇼핑백을 제작해 나누어주었다.


용기는 천연갈대 재질로 제작돼 환경오염이 전혀 없는 것이 특징이다.


군보건소관계자는 "식품위생달력과 남은음식싸주기 용기 등이 새로운 음식문화 정착과 음식쓰레기 줄이기에 큰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정호기자 kimjh@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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