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학 중 결식학생 급식비 4억8900만원 지원
【청주=뉴시스】
충북 청주시는 내년 1월부터 2월9일까지 40일간 결식아동을 대상으로 4억8900만원의 방학 중 급식비를 지원한다고 25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저소득가정 및 차상위계층 등의 결식아동 중 학기중 학교에서 급식을 지원받은 초.중.고생 4078명이다.
시는 지원대상 학생들에게 식사와 식품구입만 할 수 있는 재래시장 상품권을 지급, 상당구 35곳과 흥덕구 31곳 등 각 동별로 2∼3개소씩 지정해 놓은 음식점 등을 이용하도록 할 계획이다.
이성기기자 skle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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