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온처리 식품 중 아크릴아마이드 저감화 추진 결과

담당부서 위해관리팀

□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식품의 고온처리 과정 중에 생성되는 것으로 알려진 아크릴아마이드 검출과 관련 서울환경연합과 공동으로 저감화 추진 제품에 대한 모니터링 검사를 실시한 결과 대부분의 제품이 개선되어 현저히 낮은 수준으로 검출되었다고 발표했다.

○ 이는 식약청과 소비자단체(서울환경연합), 산업계, 관련협회가 함께 적극적으로 저감화를 추진한 결과로 대부분의 제조업소가 아크릴아마이드 저감화를 위해 제조방법 개선, 원료의 저장온도 개선 및 진공Fryer설비를 새로 도입하고 있다.
※ 아크릴아마이드는 무색의 백색결정으로 세계보건기구(WHO)의 국제암연구소(IARC)에서 발암 가능물질(2A)로 분류하고 있음.

□ 그 동안 식품의약품안전청이 추진한 아크릴아마이드 모니터링 검사 결과를 보면
○ ‘02 ~ ’04년도 : 감자 칩 및 후렌치후라이드 제품 등 에서 0.011~3.277㎎/㎏ (평균 : 0.982㎎/㎏)수준검출
○ ‘06년 1차(‘06. 9) : 감자 칩 및 후렌치후라이드 제품 등 에서 0.064~3.958㎎/㎏ (평균 : 0.897㎎/㎏)수준검출
○ ‘06년 2차(‘06.12) : 감자 칩 및 후렌치후라이드 제품 등 에서 0.123~3.095㎎/㎏ (평균 : 0.725㎎/㎏)수준검출
※ 서울환경연합(‘06. 5)검사결과 :감자 칩 및 후렌치후라이드 제품에서 0.640~2.540㎎/㎏(평균 : 1.312㎎/㎏) 수준검출

□ 식품중의 아크릴아마이드는 고 탄수화물(감자 등) 식품을 제조·가공·조리시 고온처리(160℃이상) 과정에서 자연적으로 생성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고, WHO, Codex를 비롯한 국제기구나 EU연합, 미국 등 선진 외국에서도 관리기준은 설정되어 있지 않으며,
○ 미국, 영국, 노르웨이, 스웨덴, 일본 등 선진외국의 경우 감자칩 0.17~2.287㎎/㎏, 후렌치후라이드 0.05~3.500㎎/㎏수준으로 검출되는 실태로 우리나라의 경우 지속적인 저감화 추진으로 이보다 낮은 수준(0.123~3.095㎎/㎏)으로 검출.

□ 한편, ‘05. 6월부터 현재까지 한국식품공업협회를 중심으로 관련업계가 공동참여 하여 식품중의 아크릴아마이드 저감화를 위한 연구사업이 진행중에 있으며, 업계 자율적으로 국제적 수준 이하로 저감화 노력을 하고 있음.

□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앞으로 식품중의 아크릴아마이드 저감화를 위한 모니터링 검사를 지속적으로 실시하겠다고 밝히면서 일상생활에서 아크릴아마이드를 줄이기 위한 소비자 권고사항으로
- 음식물 조리 시 120℃이하 온도에서 삶거나 끓이도록 하고
- 감자는 8℃이상의 음지에서 보관하고 장기간 냉장보관을 피하며
- 감자, 빵, 시리얼 제품 등은 갈색으로 변하지 않도록 조리하고, 조리 후 갈색으로 변한 부분은 제거 후 섭취할 것을 당부 했다.



붙임 : 참고자료1. 업소별 아크릴아마이드 저감화 추진 현황
참고자료2. 식품유형별 아크릴아마이드 모니터링 검사 결과
참고자료3. 아크릴아마이드 저감화 소비자 권고사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