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 '임산부-영유아 보충영양관리사업' 시범 지역 선정


경기 군포시가 보건복지부로부터 지난해 이어 올해에도 '임산부 및 영유아 보충영양관리사업' 시범 지역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고 21일 밝혔다.


이에 따라 사업비의 90% 이상을 국비로 지원 받아 저소득층 임산부와 영유아의 건강관리에 크게 기여하게 됐다.


시는 올해 총 570여명의 대상자를 선정 각 가정으로 우유 등 10여 가지의 보충식품 공급과 월 평균 8회 이상의 영양교육 및 개별 상담을 통해 대상자의 영양개선과 올바른 식습관 형성으로 평생건강 증진에 기틀을 마련했다.


내년 사업대상자 모집은 1월 15일부터 19일까지 5일간 임신부, 출산부(6개월 이내), 모유수유부(1년이내), 영유아(2001년 이후 출생아)를 대상으로 신청 접수 받을 예정이다.


그중 영양위험 요인을 1가지 이상 가지고 있는 저소득층 240여명을 선정할 계획이다.


한편 2007년에 추가된 식품은 검정콩, 감자를 포함 조제분유, 이유식, 쌀, 김, 미역, 달걀, 시유, 참치 통조림, 오렌지 주스 등이다.


[뉴시스]
박생규기자 skpq@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