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이시각 헤드라인> [연합뉴스] ■중대형 식당 쇠고기 원산지 표시 의무화 서울 - 내년 1월1일부터 영업면적 90평 이상인 중대형 식당의 경우 사용하는 쇠고기의 원산지와 종류를 표시해야 한다. 정부는 12일 정부 중앙청사에서 한명숙 총리 주재로 국무회의를 열어 영업장 면적이 300㎡(약 90평) 이상인 중.대형 음식점 중 갈비 등 구이용 쇠고기를 조리.판매하는 식당은 쇠고기 원산지와 종류 표시를 의무화하는 식품위생법 시행령 개정안 등을 의결했다고 김창호 국정홍보처장이 밝혔다. ■김제 AI발병전 메추리알 대량 유통 김제 - 고병원성 조류 인플루엔자(AI)가 추가 발병한 전북 김제시 공덕면의 메추리 농장에서 최근까지 메추리 알이 대량 출하된 사실이 확인돼 바이러스 전파 가능성에 대한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 12일 전북AI 방역대책본부와 농장 관계자 등에 따르면 이 농장은 익산의 AI 발생 직후인 지난달 28일까지 하루 평균 10만여개의 메추리 알을 생산,중간 도매상등을 통해 전북 도내와 충청지역 가공 공장 등에 공급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