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위생점검 결과 중국음식점 18개소 적발


【제주=뉴시스】


제주시는 지난달 20일부터 지난 6일까지 제주시내 중국음식점 136개소를 대상으로 위생지도점검을 벌인 결과 영업장 준수 사항을 위반한 18개 업소를 적발했다고 10일 밝혔다.


유형별로 보면 고용한 종업원이 건강진단을 받지 않아 적발된 업소가 10개소, 위생상태가 불량한 업소가 8개소이다.


제주시는 이들 업소 가운데 건강진단을 받지 않은 업주 및 종업원에 대해선 과태료를 부과하고 시정명령 조치을 내리는 한편 위생상태가 불량한 업소에 대해선 시정 및 시설개수 명령을 내렸다.


제주시는 이번 위생지도점검 기간 무신고(무허가)원료 사용여부와 유통기간 경과제품 보관 및 사용여부, 냉장. 냉동식품 등 적정보관 및 관리상태, 조리장.화장실 등 청결여부, 건강진단 및 종사자 개인위생 상태 등을 집중 점검했다.


좌광일기자 gab37@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