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군청] 어린이 건강 교실 큰 호응


"세살 버릇 여든까지간다"

해남군보건소(소장 김충재)는 어린이들의 건강을 위해 지난 11월 6일부터 4주간 해남동초등학교 병설유치원 외 4개소 103명 어린이를 대상으로 유치원 건강교실을 운영하였다.


어린이 건강교실은 잘못된 생활습관이 질병양상 및 건강요인을 결정하는 중요한 문제로 부각됨에 따라 습관형성의 중요 시기인 유아기 아동을 대상으로 성장발육을 위한 올바른 식생활 및 영양섭취 요령, 바른 생활습관 실천 및 금연교육을 위해 유치원별 순회교육으로 다양한 교육방법을 실시하여 아이들의 관심과 호기심을 유도하였다.

건강실태조사를 기본으로 영유아를 위한 식생활 실천지침, 집, 식당, 유치원에서 지켜야할 식사예절, 식품구성탑의 놀이로 식품 섭취 및 영양에 따른 올바른 지식습득 및 유아기 어린이 올바른 식습관을 형성하였고, 흡연이 커다란 보건문제로 대두됨에 따라 금연을 유도하고 신체적, 정신적, 사회적으로 건강하고 통합적인 인격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담배의 비밀 이라는 비디오 시청을 통해 흡연의 유해성 및 간접흡연으로부터 아동보호 및 흡연부모 금연유도로 어린이 건강증진에 기여한다.

특히 아동의 식습관 교정과 올바른 식생활 개선을 위해서는 유아기때부터 바로잡혀야 성인에 이르기까지 올바른 식생활이 자리매김 될 수 있어 현지 교사들이 매우 효과적이었다고 호응도가 높았으며 계속적인 교육을 원하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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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