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 깐깐한 일본에서도 인정한 "대한민국 삼계탕"




지난 11.22일 전북 익산의 고병원성 AI 발생으로 수출이 잠정 중단된 삼계탕에 대해 일본 정부가 12.4일 이후부터 수입을 재개키로 하였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삼계탕의 신속한 대일 수출재개는 주일 한국대사관과 실시간 협조 체계를 유지하면서 일본 정부의 AI관련 요구 자료를 적기에 제공하는 등 적극적으로 추진한 결과인 것이라고 설명하였습니다.



삼계탕이 열처리된 식품으로 AI전파와 관계가 없다는 국제기준 등 과학적인 근거자료와 국내의 철저한 방역조치 상황 등에 관한 자료를 제공함으로써 일본측의 수입재개를 이끌어 냈다고 밝혔습니다.



2005년에 우리나라에서 수출된 삼계탕은 700톤(3,392천$)이며, 그 중 94%에 해당되는 657톤(3,118천$)이 일본으로 수출되었습니다. 참고로 이미 수출되었던 가금육에 대해서도 AI 잠복기(21일)를 감안하여 10.28일 이전에 도축된 것은 수입을 허용키로 하였습니다.





자료 : 농림부 가축방역과 오순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