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교육청, 학교급식 닭 오리 소비 촉구


충북도교육청은 학교급식에 닭과 오리 등 가금류가 다양하게 공급될 수 있도록 소비 촉진을 당부했다.


2일 도교육청에 따르면 조류인플루엔자 발생으로 닭과 오리 소비가 급감하면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양계 농가를 위해 학교급식에서 닭과 오리를 많이 제공하도록 일선 학교에 시달했다.


도교육청은 조류인플루엔자에 감염됐거나 감염 우려가 있는 닭과 오리는 관련부처에서 모두 폐기처분한데다 현재 유통되고 있는 가금류는 안전에 문제가 없는 만큼 학교급식 식재료로 적극 사용하도록 촉구했다.


김정호기자 kimjh@newsis.com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