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국내 최초 트랜스지방 감량 기술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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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랜스지방의 유해성이 부각되고 있는 가운데 CJ가 국내 최초로 효소 공법을 활용해 식품에 포함된 오일의 트랜스지방 함량을 1% 수준으로 낮추는 가공 기술 상용화에 성공했습니다.

CJ 측은 이번에 적용한 효소 공법이 기존의 화학촉매제 대신 인체에도 존재하는 지방 효소를 이용한 것으로 환경 친화적이며 가공비가 적게 드는 장점이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CJ는 올해 안에 B2B 형태로 가공식품 업체에 새로운 기술로 만든 제품을 공급할 계획입니다.

트랜스지방은 제과나 튀김, 패스트푸드 등의 음식을 만들 때 사용하는 대두경화유의 35-40%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성분으로 비만과 동맥경화 등 혈관계 질환을 유발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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