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 『철새 분비물 조사』보도관련 설명


부서 국립수의과학검역원





□ 2006. 11.28일자 한국일보(A8면)『철새 온지 한달 지나서야 분비물 조사』 기사에 대해 다음과 같이 밝힙니다.








2003/04년 발생한 고병원성 AI는 역학조사 결과 겨울(북방)철새가 원인일 가능성이 가장 높은 것으로 분석되었습니다. 겨울철새는 기러기, 오리, 독수리 등이며 이중 고병원성 AI 와 관련이 있는 철새는 청둥오리·가창오리 등으로 11월초 우리나라로 날아옵니다.
- 이에 고병원성 AI에 감수성이 높은 오리류가 도래하는 시기부터「고병원성 AI 특별방역대책기간(11월~익년 2월)」으로 정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2005년부터는 철새의 이동시기를 감안하여 철새 분비물 검사는 10월부터 실시하였고, 2006년에도 10월부터 철새·텃새·오리 특별예찰 계획을 수립하여 철새도래지 및 민통선 지역에서 분변을 채취하여 검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 2006/07년 31개 철새도래지 2,480점의 철새분비물을 검사 계획 → 11.28일 현재 940점이 접수되어 420점 검사완료
- 텃새는 동 기간동안 720점 검사계획 (140점 검사 진행중)





이와는 별도로 지난 2005년 7월부터 2006년 6월까지 국내로 이동하는 겨울·여름 철새 등을 대상으로 조류인플루엔자 감염실태를 조사했습니다.





현재 일선 가축방역기관에서 AI 감염여부를 개략적으로 식별하기 위해 사용되는 진단법은 한꺼번에 많은 양을 처리할 수 있는 간이 스크린 검사법입니다. 이 진단액은 비 특이반응 등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의심되는 가검물에 대해서는 반드시 국립수의과학검역원에서 정밀검사를 실시하여 최종적으로 판정하게 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