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충북교육청, 'AI' 주의 촉구

충북도교육청은 최근 전북 익산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함에 따라 각급 학교에 급식관리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 줄 것을 촉구했다.


28일 도교육청에 따르면 이번에 발생한 조류인플루엔자 바이러스가 인체에 감염될 수 있는 고병원성 AI로 확진됨에 따라 단체 급식을 실시하는 학교의 경우 닭, 오리 조리시 75도 이상 충분히 가열한 후 제공하도록 당부했다.


또 조류인플루엔자 발생지역으로의 수학여행과 체험학습 등을 자제하도록 요구했다.


이밖에 닭, 오리 등 가금류와 접촉한 후 1주일 정도 후에 38도 이상의 고열을 동반한 기침, 호흡곤란 등의 증상을 보이는 경우 가까운 보건소에 신고하도록 했다.


김정호기자 kimjh@newsis.com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