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산 찐오리알 검사결과 수단색소 불검출




□ 식품의약품안전청이 최근 중국에서 문제가 된 ‘홍심단’과 관련하여 국내 수입된 찐오리알을 수거·검사한 결과 국내 유통중인 제품에는 수단색소가 검출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 중국 베이징 당국이 ‘홍심단’이라 불리는 문제의 오리알을 검사한 결과 수단색소가 검출되었다고 발표함에 따라 국내 수입식품의 안전성 확보 차원에서 검사를 실시하였으며,

○ 중국산 찐오리알 제품을 수입한 7개 업체의 20개 제품 중 현재 시중에 유통중인 6개 업체 9개 제품을 수거하여 수단색소Ⅰ~Ⅳ, RED B, RED 7B에 대한 검사결과 모든 제품에서 수단색소가 검출되지 않았다.
※ 수단색소는 우리나라를 포함하여 전 세계적으로 식품첨가물로 허용되지 않은 공업용 색소임.

□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앞으로 유사제품이 수입·유통되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수입 및 검사를 강화하는 한편 신속한 해외 정보입수 및 조기 대응으로 수입식품 안전관리에 철저를 기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