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원 건강식단 전시회 성료








【철원=뉴시스】



철원군보건소(소장 강현철)가 주최한 고혈압.당뇨.비만인을 위한 식단 전시회가 22일 오전10시 갈말읍 신철원리 모식당에서 주민 등 3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행사는 고혈압, 당뇨, 비만인 및 가족을 대상으로 철원교육청 학교급식연구회의 협조를 받아 성인병 발생을 줄일 수 있는 재료로 만든 뷔페 시식회가 마련돼 성인병 관리와 예방에 있어 음식의 중요성을 인식시켰다.




또한 신체 계측, 체지방 측정, 영양교육 및 상담과 자료전시 코너를 마련하고 참석자들을 대상으로 의료상담과 식습관 조사를 통한 맞춤형 식단 코디를 해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보건소 손영빈 전문영양사가 프리젠테이션으로 재미있고 효율적으로 할 수 있는 건강관리와 질병상식을 주제로 강의를 펼쳐 참석자들로 부터 관심을 끌었다.




철원보건소 건광관리팀 전성란 팀장(52)은 "이번 행사는 고혈압, 당뇨, 비만 등 만성질환의 위험성과 영양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했다"며 "군민의 건강복지 증진을 위해 건강 관리행사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이주섭기자 Leejs@newsis.com



[뉴시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