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연 활용 가공식품 10종 선정'
[시흥=뉴시스]
경기 시흥시는 최근 연근을 활용한 지역향토가공식품개발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열고 그 동안 개발한 20여종의 연 가공식품 가운데 10종의 제품을 선정했다고 17일 밝혔다.
선정된 제품들은 지난 6월 용역을 의뢰한 한국식품연구원에서 개발한 것이며 외관, 맛, 냄새, 질감, 선호도, 구매의도, 상품성 등 현대인들에게 각광 받기 충분한 것으로 평가됐다.
시는 이에 따라 중간보고회에서 제시된 문제점 등을 보완한 뒤 다음달 중으로 최종보고회를 열고 제품화에 들어갈 5종의 제품을 결정할 방침인 것으로 전해졌다.
시 관계자는 "이번에 선정된 제품들은 식탁에서 웰빙시대의 현대인들에게 많은 인기를 끌 것으로 보인다"며"올해 안으로 제품을 최종 결정하고 시고유 특화식품으로 브랜드화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윤상구기자fighter@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