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사선조사식품과 방사능오염식품 전혀 달라요 !





□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소비자와 함께 하는 방사선을 쪼인 식품」리플렛을 배포하여, 방사선조사식품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고 올바른 이해를 도모하여 소비자들의 잘못된 인식에 따른 불안감을 해소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 신선하고 안전한 식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부각되고 있는 방사선조사식품은 소비자들 대다수가 방사능오염식품과 혼동하여 불안감을 나타내고 있다.



○ 그러나, 방사선조사식품()은 방사능오염식품()과는 전혀 다른 것으로서,



○ 방사선조사식품은 발아억제, 숙도조절, 식중독균 및 병원균의 살균, 기생충 및 해충사멸을 위하여 방사선으로 처리한 식품을 말하며 우리가 건강검진 할 때 흉부 X-레이를 찍는 것처럼, 방사선은 식품을 통과하여 빠져 나가므로 식품 속에 잔류하지 않는다.



○ 방사능오염식품은 핵 반응기 누출사고 또는 핵실험에서 발생된 방사능물질에 의해 오염된 식품으로서 보존성과 위생성을 향상시킨 방사선조사식품과는 전혀 다른 것이다.



○ 그러나 방사선조사식품에 대한 잘못된 인식으로 인한 선입견은 지속적 홍보를 통하여 공감대가 형성되면서 식품안전을 위해 방사선조사식품을 선택하겠다는 소비자들의 반응으로 바뀌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 따라서 식약청에서는 올해 5월 「방사선조사식품에 대하여 알아봅시다」라는 리플렛을 배포하여 이미 홍보하였으며, 이어 두 번째인 리플렛 「소비자와 함께하는 방사선을 쪼인 식품」은 소비자가 리플렛을 비교적 손쉽게 접할 수 있는 식품의약품안전청(6개 지방청포함), 복지부, 과학기술부, 농림부 및 16개 시·도청의 민원상담부서, 소비자단체 등에 배포하여 홍보하였다.



○ 아울러 식품의약품안전청은 방사선조사식품에 대한 소비자들의 정확하고 올바른 이해를 돕기 위하여 앞으로도 지속적인 홍보를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 붙임 :「소비자와 함께하는 방사선을 쪼인 식품」리플렛 1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