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향토음식 조리캠프 개최
전북도는 향토음식의 육성·발전을 위한 '2006 어린이 향토음식 조리캠프'를 오는 10~12일(2박3일)까지 진안 청소년수련관에서 도내 초등학생 5·6학년 4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도는 이번 캠프에서 향토음식의 역사적, 조리과학적 특징과 영양학적 우수성을 강의하고, 향토음식을 직접 만들어보는 기회를 제공해 지역 음식문화에 대한 자부심과 긍지를 고취시킬 계획이다.
도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식습관의 형성기에 있는 어린이들에게 지역 음식문화에 대한 흥미와 우월성을 고취시키고, 조리캠프 수료자를 향토음식 홍보사절로 활용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권철암기자 cheol@newsis.com
[전주=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