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편식예방을 위한 영양뮤지컬 공연


군포시 보건소는 "관내 보육시설 어린이집 5세이상 아동들을 대상으로 흥미롭고 재미있게 볼 수 있는 어린이 영양뮤지컬 '소니랜드의 흑기사'를 오는 31일부터 내달 3일까지 4일간 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공연한다"고 밝혔다.

이번 어린이 영양뮤지컬인 '소니랜드의 흑기사'는 마법사가 나쁜 식사 습관을 가진 초롱이와 우람이를 뚱뚱한 괴물로 만들려는 위급한 순간에 흑기사가 어린이들을 구출해내어 좋은 식사 습관을 가질 수 있도록 소니랜드를 여행시켜주고 여행 후 새롭게 영양을 골고루 섭취하는 건강한 어린이가 된 초롱이와 우람이가 마법사를 물리친다는 내용의 뮤지컬이다.

이와 같이 영양뮤지컬에서 보았듯이 잘못된 식습관은 어려서부터 비만을 초래하고 성인이 되어서는 성인병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평생 건강하지 못한 생활을 가지게 된다.

또한 유아기에 형성된 바람직한 식습관은 평생 건강생활의 디딤돌이 되기에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위한 뮤지컬을 관내 많은 어린이집 아동들이 관람할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시 보건소에서는 "뮤지컬 공연형식을 통해 아침결식, 편식과 과도한 간식 습관 등 어린이들의 잘못된 식사 습관을 일깨워 주고, 균형 잡힌 영양섭취의 중요성을 알게 하고 바른 식사습관 형성에 도움을 주고자 한다"고 밝혔다.

[연합뉴스]